<사진제공=맥도날드> |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의 ‘행복의 버거 캠페인’과 소년중앙이 스승의 날을 맞아 준비한 ‘우리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맥도날드는 선생님과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사연을 응모해 선정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7개 학급에 200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며 스승의 날을 맞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부사장은 “학생들을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그런 선생님과의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과 온기를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