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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헨리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
이태임 수척해진 근황 포착, '우리결혼했어요' 예원은?…헨리와 '알콩달콩'
[뉴스핌=황수정 기자]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포착되면서 예원과 비교되고 있다.
8일 한 매체에서 공개된 이태임은 수척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숨겨 주변의 시선을 피했다.
이태임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며 "가족들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예원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헨리와 가상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9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예원은 헨리와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과 달달한 스킨십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예원과 헨리는 집들이를 위해 지인들을 초대했다. 예원은 블락비 지코와 빅스 엔 등을 초청해 헨리가 "다 남자들이다"라며 질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