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EXID 대기 중 셀카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엠카운트다운'에서 EXID의 대기 중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에는 "듣고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중독성 10000000000% #EXID #아예~~!!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으로 무대 장악에 나선 그녀~들!! 빨리 듣고 싶어요~들썩들썩! 오늘 저녁 6시~~#엠카 본방 빨리빨리!"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빨간 의상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근 '아예'로 정주행에 성공한 이들은 이날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며 최종 결과도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누션&수현, EXID, 블락비 바스타즈, 방탄소년단, 베스티, 지민엔제이던, 레드벨벳, 박보람, 김예림, 마이네임, 홍자, 핫샷, 디아크, 로미오, 오마이걸, 유니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7일 저녁 6시 생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