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르노삼성은 반려동물을 포함해 가족 수만큼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SM5 디젤 구매 시 최대 120만원과 고급 블랙박스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한 5월 판매조건을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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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5월 할인 프로그램을 4일 발표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
아울러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SM5의 혜택을 강화하고, 가솔린 모델 현금 구매 시 70만원 혜택과 고급 블랙박스를, LPG 모델 현금 구매 시 50만원 혜택과 40만원 상당의 SK가스 충전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여행이 많은 봄철, 실속 있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SM5 디젤 모델은 별도 50만원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만원의 혜택과 고급 블랙박스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SM3 구매 시 70만원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2.5%, 48개월 3.5%, 60개월 4.5%의 스마트 저리할부가 제공되며, QM5 구매 시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3.9%의 스마트 저리할부와 함께 디젤 모델의 경우 추가 30만원의 특별 지원금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