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새로운 망언 스타?…"볼살 터진다…얼굴 운동은 모르겠어요"

기사입력 : 2015년05월03일 16:09

최종수정 : 2015년05월03일 16:09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망언을 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새로운 망언 스타?…"볼살 터진다…얼굴 운동은 모르겠어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는 모델 예정화가 망언스타로 등극했다.

예정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습관이 몸매를 만든다' Habit makes body. 킹스걸 예코치명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볼살은 터진다는 점. 도대체가 얼굴은 운동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흰 민소매와 스키니진을 입고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볼살이 터진다는 말과는 달리 헬멧을 쓰고있음엗 불구하고 갸름한 브이(V)라인 얼굴을 과시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아찔한 뒷태가 함께 공개되면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한편 예정화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코치'라는 예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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