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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무림SP> |
무림SP의 ‘네오도화용지(무형광)’은 일체의 형광증백제가 없는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 프리미엄 도화용지로, 최근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검증을 통과하며 안전성을 재차 확인받았다.
무림SP는 그간 다양한 ‘무형광지’를 개발해 왔는데, 이는 무엇이든 물고 빠는 습성이 있는 유아들의 도서나 식품 포장용 종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히 유아동의 교육 및 놀이에 많이 쓰이는 종이 도화지를 무형광 제품으로 생산코자 연구개발을 거듭해 국내 최초로 ‘네오도화용지(무형광)’을 출시했다.
무림SP는 이를 기념해 실제 무형광 스케치북 5000권을 제작,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일반 대중에 무료 배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네오도화용지(무형광)’은 유아용 종합장, 스케치북, 스티커북 등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05g/㎡, 130g/㎡의 제품으로 색상은 백색, 연미색 2종으로 출시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무림SP는 기존 ‘네오도화용지’의 우수한 스케치감에 ‘안전성’까지 더한 ‘네오도화용지(무형광)’가 학부모 및 학교, 미술학원은 물론 미술 심리치료를 위한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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