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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베이비샤워’ 화제…김희선, 이윤미 등 베이비샤워 파티한 ‘만삭의 스타’ 누가 있나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지성-이보영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 파티를 벌인 ‘만삭의 스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비 샤워는 지인들이 유아용품과 산모용품을 선물하고 건강을 출산을 응원하는 이벤트이다.
2009년 1월 딸을 낳은 김희선은 출산을 앞두고 가수 겸 연기자 소이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베이비 샤워 파티를 벌였다.
주영훈-이윤미 부부 역시 과거 한 방송을 통해 2010년 딸을 낳기 전 이윤미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베이비 샤워 파티를 했다고 전했다. 파티에는 신애라, 박은혜, 박시은, 유선 등이 함께 했다.
최근 득남한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미국 LA에서 베이비 샤워 파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이민정 모르게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변정수슨 27일 윤현숙, 배종옥 등과 함께 한 지성-이보영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 현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