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예지,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과거 '성형 의혹'…과거에도 있었다

기사입력 : 2015년04월27일 10:02

최종수정 : 2015년04월27일 10:02

배우 서예지가 화제다. <사진=서예지 트위터>

런닝맨 서예지,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과거 '성형 의혹'…과거에도 있었다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25)가 화제다.

서예지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위험한 신부들' 편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반전 목소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런닝맨'에서 서예지는 개리의 파트너로 등장했고, 순백색의 웨딩드레스와 작은 얼굴, 긴 머리 등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서예지의 과거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서예지의 미모와는 꽤 다른 모습이기에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과거 졸업 사진 속 서예지는 앳된 외모에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모습이지만, 현재와는 달리 쌍커풀이 없어 전체적으로 밋밋한 모습이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에도 성형설이 제기돼 곤혹을 치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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