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배려 케미’ 눈길…“차 문 열어주고, 사랑 먹여주고” <사진=`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5회에서 이서진은 최지우가 차에 타려고 하자 문을 열어주며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불평하고 핀잔을 주던 그동안의 태도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반면 최지우는 운전중인 이서진이 졸려하자 입에 사랑을 하나씩 넣어주며 ‘드라이빙 조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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