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오기훈 “윤희와 아기는 내가 지킨다”…든든한 가장 모습 보여줘

기사입력 : 2015년04월24일 19:23

최종수정 : 2015년04월24일 19:23

‘불굴의 차여사’ 오기훈 “윤희와 아기는 내가 지킨다”…든든한 가장 모습 보여줘 <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오기훈(신민수)이 가장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오기훈이 휴가차 집에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온 오기훈은 아내 이윤희(하연주)를 살뜰하게 챙기며 “앞으로 당신과 우리 아기는 내가 지킨다”며 포옹했다.

그리고 바로 윤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휴가 나왔다고 보고하는 등 듬직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 ′불굴의 차여사′는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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