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오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20개국 250개사가 참가해 32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5,0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주류를 선보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류 소비 트렌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첫날과 이튿날은 관련업계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전시 마지막 날인 25일(토)에는 일반 관람객들도 입장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