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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스프레소> |
2015년 4월 24일부터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캡슐을 에스프레소 4종은 개당 570원에, 인텐소 5종 은 570/650원에, 룽고 3종은 610원에, 퓨어 오리진 4종은 650원에, 디카페인 4종은 610/650원에, 베리에이션 3종은 690원에 판매한다. 전국 10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앱, 그리고 네스프레소 클럽 콜센터 등 국내 공식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네스프레소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한국 네스프레소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께 감사 드리며, 한국에서 성장함에 따라 네스프레소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주는 혜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멤버십 프로그램인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국내 소비자 개개인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앱, 네스프레소 클럽 콜센터 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그랑 크뤼 커피 캡슐을 주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가 고객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피 캡슐과 커피 머신 선택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은 또한 익일 배송 (서울, 경기, 인천 지역-도서산간 제외, 평일 오후 3시전 주문에 한정)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한 제품 배송 시 요청에 따라 재활용을 위해 사용한 캡슐 수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 기간 동안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수리가 필요할 때, 방문을 통해 수거하고 수리기간 동안 무상으로 머신을 임대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