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오쇼핑> |
이날 방송되는 ‘안마왕 어깨 안마기’는 조끼 형태의 디자인이라 입고만 있어도 목과 어깨를 시원하게 안마해주고, 사용 중에도 양손이 자유로워 업무를 보거나 가사일을 하는 등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체형에 따라 안마봉의 위치가 자동으로 조절돼 어떤 체격이든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용성과 함께 높은 기능성도 갖췄다. 기존 안마기들이 1~2개의 안마봉 만을 사용한 것에 반해, ‘안마왕 어깨안마기’는 4개의 안마봉이 어깨 통증 부위를 손으로 안마하는 것처럼 두드려주며 뭉치고 결린 부분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4개의 안마봉이 사용되었지만 무게는 약 1kg 정도에 불과하고, 버튼 두 개로 7단계 강약 조절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한 ‘안마왕 어깨안마기’는 의료기기 전문 중소기업 ‘동보헬스케어’의 20년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이다. 2014년에 신형 상품을 출시한 이래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업무와 집안일로 잦은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직장인과 주부, 혹은 오십견을 앓고 있는 50~60대 어르신의 선물용으로 특히 사랑 받아왔다.
허만권 CSV경영팀 팀장은 “‘안마왕 어깨안마기’는 의료기기 전문 중소기업 ‘동보헬스케어’가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접목해 만든 상품”이라며, “아픈 어깨를 두드리거나 주무르는 것이 힘든 어르신과 직장인에게 ‘안마왕 어깨안마기’가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1명품’을 매주 2회 방송하며, 국내 중소기업 상품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왔다. ‘1사1명품’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일정 매출을 달성할 때까지 수수료 없이 판매방송을 지원하는 방송으로, 2012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50여 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며 누적 취급고 20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