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이 새 앨범 `셀러프리티` 발매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수 박보람(21)이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소감을 전했다.
박보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공개된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슬픈 이별 노래도 있고 사랑스러운 노래도 있습니다. 다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박보람은 대기실에서 신곡 무대 의상을 입고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타이트한 핑크빛 원피스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듯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박보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셀러프리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박보람의 새 앨범 '셀러프리티'에는 타이틀곡 '연예할래'를 비롯해 지난해 싱글로 발표했던 '예뻐졌다' 등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