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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타임리스 리츄얼’은 아모레퍼시픽의 최고급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Time Response Collection)의 주원료인 첫물 녹차의 수확을 기념해 4월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비움과 채움’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비움’의 첫날은 요가와 명상, 프라이빗 스파를 통해 시간이 주는 스트레스로부터 심신을 정화하는 경험을, ‘채움’의 이튿날은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원료의 고귀함을 직접 경험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채움’의 시간으로 구성해 특별한 선사했다.
특히, 참석자 개인의 타임 스트레스를 지수화해 요가 및 명상과 스파 등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의 정수 – 타임리스 뷰티’ 를 실현하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타임리스 콜렉션의 주원료인 첫물 녹차는 1년에 단 한번,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이 가장 강한 기간인 청명과 곡우 사이의 단 15일동안만 새순을 골라 한 잎 한 잎 정성으로 거두어지는 녹차다. 때문에 이러한 첫물 녹차는 녹차를 수확하지 않는 겨울 동안 응집되어 있던 모든 영양 성분이 응축되어 있어 녹차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여겨지는 귀한 원료이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에는 비움과 채움을 컨셉으로, 누구나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시간의 스트레스를 해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의 기술력과 효능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글루벌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엘리자베스 덴(미국)은 “이렇게 고귀한 원료와 기술력, 철학을 지닌 아모레퍼시픽의 ‘타임리스 리츄얼’에 초대 받고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첫물 녹차 다도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번 ‘타임리스 리츄얼’ 행사를 대표하는 제품인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은 우수한 첫물 녹차 원료와 아모레퍼시픽만의 안티에이징 노하우인 ‘타임 코딩 시크릿(Time Coding Secret)TM’을 통한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가 특징이다.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