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진세연(21)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내음 가득한 상큼발랄한 셀카를 게재했다. 진세연은 "비가 주르르 내려요"라며 애교 가득한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진세연은 "맨즈헬스, 하트뿅뿅"이라는 말을 덧붙여 해당 사진이 '맨즈헬스'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추측케 한다.
진세연은 핑크빛 드레스와 함께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소녀다운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의 배경으로 하트가 가득한 이미지를 골라 더욱 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진세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