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홍길동’ 이제훈이 팬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DC인사이드 이제훈 갤러리는 최근 영화 ‘명탐정 홍길동’의 촬영 현장에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한 달콤한 간식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선물했다. 늦은 밤까지 촬영에 한창인 현장에 기운을 북돋고자 애정 어린 선물을 전달,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
이제훈은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제훈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 일정에도 밝게 임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이에 한 스태프는 “이제훈 씨 팬들의 응원과 선물 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든든하게 일정을 끝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훈이 촬영 중인 ‘명탐정 홍길동’은 홍길동이 평생 유일하게 찾지 못한 단 한 사람의 행적을 쫓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담았다. 이제훈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비상한 기억력과 독특한 성격을 지닌 성공률 100%의 사립탐정 홍길동 역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