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엑소 찬열·걸스데이 민아, 추모 동참…영원히 잊지 않을게"

기사입력 : 2015년04월16일 09:14

최종수정 : 2015년04월16일 09:14

엑소 찬열·걸스데이 민아가 세월호 1주기 참사 노란리본 추모에 동참했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엑소 찬열과 걸스데이 민아가 세월호 노란리본 추모에 동참했다.

찬열은 16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멤버 20140416. 세월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와 노란리본이 담겨있다.

또 걸스데이 민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않을게요"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추모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에 찬열과 민아의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마음아프다"라며 추모에 동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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