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위메프> |
기획전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출시에 맞춰 케이스와 보호필름, 무선충전 패드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한자리에 모아서 판매하는 형식이다.
참여 브랜드는 슈피겐, iFace, 디자인스킨, 베루스, 인그램, 삼성ACC 등 인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가볍고 얇은 케이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슈피겐 씬핏’이 4900원, 충격으로부터 강한 ‘슈피겐 울트라 러기드 캡슐’을 2만900원에 판매한다.
또 카드 또는 지폐 수납이 가능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디자인스킨의 ‘슬라이더’와 ‘웨더비 베이직’이 30% 할인된 2만2500원과 34% 할인된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문유미 디지털·가전 MD는 “언제나 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위메프 고객분들께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