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스릴러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숨바꼭질'의 주역 손현주가 2015년 5월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로 돌아왔다.
1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백운학,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참석했다.
'악의 연대기'는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다. 5월 1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