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스펙을 과시했다. <사진=KBS 2TV `1박2일` 방송캡처> |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이연복, 레이먼킴, 강레오, 조세호, 김민준, 샘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박2일'에서 이연복 셰프는 데프콘과 한 팀이 돼 섬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이연복 셰프는 섬마을로 향하는 길에 테프콘에게 "대한민국 최연소 대사관 조리장 출신이다. 22세에 대사의 조리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14세 충무로 중국 음식점에서 배달부터 시작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