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고시 'SSAT'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 시험이 실시된 12일 서울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삼성SDI 등 삼성그룹 17개 계열사는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했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기회가 주어지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된 채용제도를 적용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