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제로’에서 출발해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을 담고자 했다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9일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S6 월드투어 2015 서울’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진정성이 있는 혁신을 목표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다"며 "무조건 앞서 가기 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기능을 만드는 일이 진정한 혁신이라 믿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