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고배당주, 공모주 및 채권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유리고배당&공모주30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채권투자를 통하여 기본 이자 수익을 추구하고 고배당주 및 공모주에 30% 이하 투자하여 배당수익 및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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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리자산운용> |
특히, 대형배당주보다 유망 중소형 고배당주를 발굴 및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다.
박현철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인 배당주 및 공모주로 시세차익 및 배당수익을 누리고 채권으로의 자산배분을 통한 이자수익으로 시장금리 플러스 알파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펀드가입은 삼성증권, 하이투자증권, 부국증권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