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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김현숙,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속도위반까지 대공개…"친정보다 시댁이 편해"

기사입력 : 2015년03월31일 09:21

최종수정 : 2015년03월31일 09:21

`1대100`에 김현숙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1대100` 제공]
'1대100' 김현숙,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속도위반까지 대공개…"친정보다 시댁이 편해"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1대100'에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37)이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김현숙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은 최근 아이를 출산한 사실과 함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현숙은 "뮤지컬을 같이 하던 언니가 소개해줬다"며 "곱창집에서 만났는데 흰 티, 페도라 모자, 스카프, 뿔테를 하고 있었다"고 첫만남 당시 남편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현숙은 "남편이 부산 사투리를 섰다. 나도 부산 출신이라 친근감이 느껴졌다"며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를 부른 사이, 차 안에 같이 있었는데 뭔가 쓰윽 들어왔다"며 첫만남의 스킨십에 대해 자세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현숙은 결혼 6개얼만에 아이를 출산했다며 "급하게 임신을 한 탓에 남편은 처가에서도 설거지, 시댁에서도 설거지를 하고 있다"며 "결혼하기 전 집에서 일을 많이 했다. 전, 튀김, 이런 것도 내가 다 했는데 시댁에서는 안 한다. 친정보다 시댁이 편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남편이 초특급 영화배우를 닮았다고?"라고 질문했고, 김현숙은 당황하며 "내가 한 말이 아니다. 황정민과 남편을 아는 사람이 '너 정민이랑 정말 닮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현숙은 "냉철한 네티즌이 '일반인이 황정민 닮았으면 못생긴 거 아닌가'라고 댓글을 남겼다. 카메라맨은 김민교를 닮았다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고, 조우종은 "남편 분을 봤는데, 우직한 게 박종팔 씨 닮았던데"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다른 1인으로는 KBS 9시 뉴스 전 앵커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KBS 2TV '1대100'은 31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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