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지금] '앵그리맘' 리지, 한세연과 애교 가득한 4종 셀카 공개…"정희와 도희"

기사입력 : 2015년03월27일 09:43

최종수정 : 2015년03월27일 09:43

`앵그리맘` 리지가 한세연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스타는 지금] '앵그리맘' 리지, 한세연과 애교 가득한 4종 셀카 공개…"정희와 도희"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앵그리맘'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희와 도희. '앵그리맘' 촬영중. 리지 한세연, 날씨 좋다. 오늘도 10시 MBC '앵그리맘'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가 한세연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은 4종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짓거나 뾰루퉁한 표정 등 애교가 듬뿍 담긴 사진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지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명성고 여짱 왕정희 역으로 열연 중이며, 한세연은 나도희 역을 맡고 있다.

한편, MBC '앵그리맘' 4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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