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가 `당신만이 내사랑` 시청률 30%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김민교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민교(41)가 '당신만이 내사랑' 시청률 30%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교는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당신만이 내사랑' 시청률이 30%를 넘겼네요. 헤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교와 함께 '당신만이 내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교가 출연 중인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은 지난 23일 방송된 86회가 전국 30.1%(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9.9%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BS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