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의 엄마 문정원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다우니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의 엄마 문정원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Downy)는 24일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문정원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서언, 서준의 엄마로 국민 쌍둥이 맘에 등극한 문정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품 있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문정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언제나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한 여성의 하루를 표현했다. 아침에 베란다에서 싱그러운 바람을 맞이하는 장면부터 오후의 애프터 눈 티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 저녁 외출을 위해 클래식한 화이트 드레스와 골드 빛 액세서리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단장을 한 모습, 잠자기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일상 속 여성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선보였다.
특히 문정원은 화보 촬영현장에서 뛰어난 표정 연기와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문정원 씨는 방송에서 보여주는 우아함과 단아함으로 3040 주부들의 워너비로 부상하고 있다. 그녀의 이미지와 신제품의 우아함이라는 콘셉트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이번 화보에 아주 잘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