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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럭셔리 4월호] |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훤칠한 외모와 수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행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뽐냈다. 여기에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 등을 함께 매치해 고급스럽고 댄디한 비즈니스 트립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들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내며 클래식하고 젠틀한 기본 수트스타일부터 캐주얼하고 댄디한 세미 수트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자신만의 여행 철학과 여행 목적에 따른 패션 스타일링 팁, 자국의 숨겨진 여행 명소 등을 두루 소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경험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알베르토와 다니엘, 하트만이 함께한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럭셔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속 두 사람이 코디한 캐리어 및 브리프케이스는 하트만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hartmann.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