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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포미닛·니엘·빅스·신화 앤디·러블리즈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장윤원 기자] 포미닛, 니엘, 빅스, 신화의 앤디, 러블리즈 등 스타들이 ‘이웃집 찰스’를 응원했다.
17일 방송될 KBS 1TV ‘이웃집 찰스’ 10회에는 새로운 출연자 4인방이 등장해 각기 다른 코리안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새 멤버들의 첫 등장에 앞서, 포미닛, 니엘, 빅스, 신화의 앤디, 러블리즈 등이 ‘이웃집 찰스’의 새 얼굴들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먼저, 포미닛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코트디부아르인 ‘숨’을 소개했다. 수산 시장에서 일하는 아프리카인이 있다는 말에 포미닛 멤버들은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별 공식’으로 돌아온 빅스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한국 명문대 신입생 칼리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장수 아이돌 신화의 앤디와 미소녀 걸그룹 러블리즈까지 ‘찰스’의 뉴페이스 소개에 앞장섰다는 후문.
스타들의 소개로 눈길을 모으는 KBS 1TV ‘이웃집 찰스’는 17일 저녁 7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