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페넬로페의 전속 모델로 발탁,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더퍼스트터치] |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당대 톱스타로 자리잡았던 션은 현재, 적극적인 사회 봉사 활동과 몸소 실천하는 나눔,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나눔 경영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페넬로페는 사회 봉사에 대한 션의 애티튜드가 브랜드 창립 이념과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자사 모델로 선정, 광고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더퍼스트터치 전선하 대표는 “션의 온화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나눔, 봉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본사의 기업 이념과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자사 모델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션과 함께 ‘페넬로페’ 브랜드 홍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션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속 모델로 활동할 ‘페넬로페’는 아기 물티슈와 기저귀, 맘앤베이비 스킨 케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더퍼스트터치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퍼스트터치는 2015년 상반기부터 체계적인 육아 교육과 음악 교육을 병행하는 토털 맞춤 케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