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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출 / 김학선 기자 |
왼쪽부터 정 부회장, 박 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등 3인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이동근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는 등 기존 20명인 서울상의 회장단을 23명으로 확대·개편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