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분양임박 지역 입주예정 아파트 분양권 관심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약 경쟁률 높아지자 분양권으로 눈 돌려

[뉴스핌=한태희 기자] 아파트 분양이 임박한 지역의 입주예정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해당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면서 입주예정 아파트도 주목받고 있는 것. 연초부터 청약 경쟁률이 치솟자 입주예정 아파트 분양권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 '시흥배곧 SK뷰'와 서울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 분양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단지들은 연내 또는 내년 입주 예정으로 주변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흥배곧 SK뷰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이다. 최근 호반건설은 시흥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륻움 3차'를 분양했다. 이외 한신공영과 한라, 이지건설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연내 약 8000가구가 공급된다.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은 오는 5월 입주 예정이다. 또 내달 1구역 근처에서 '왕십리 뉴타운 3구역'이 분양된다.

지난해 분양된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내달 롯데캐슬골드파크 3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닥터아파트 최준열 연구원은 "시흥배곧SK뷰,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 (분양권)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입주 예정인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


분양권에 대한 관심 증가는 연초부터 청약시장이 뜨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약 당첨되기가 점점 어려워지자 분양권으로 이목이 쏠리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분양된 민영아파트 15개 단지 중 10개 단지가 3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지난 16일 3순위 청약을 끝낸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도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평균 경쟁률은 1.68대 1이다.

오는 3월에는 청약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1순위 청약 자격을 완화하고 청약 조건도 간소화해서다. 수도권에서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또 세대주가 아닌 무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변서경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활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1순위 청약 자격자가 크게 늘면서 수도권 인기 아파트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