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웃돈 4000만원' 광명역세권 분양권 시장 '활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케아 등 유통기업 대거 입점..가격 저렴하고 호재 많아 투자자 ‘유입’

[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의 아파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 유통상점인 코스트코와 롯데아울렛 개장에 이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광명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또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수요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택경기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분위기다.

광명역세권 분양 아파트의 견본주택이 많은 안파로 북적이고 있다.
◆광명역 파크자이 등 인기 분양권 4000만원 웃돈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명역 주변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은 최근 2달새 웃돈 4000여만원 붙었다. 최근 강남 재건축 시장도 활기를 잃었다는 점과 비교할 때 상반된 분위기다.

GS건설의 ‘광명역 파크자이’와 대우건설의 ‘광명역 푸르지오’ 분양권을 찾는 수요층이 가장 많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KTX 광명역 이용이 쉬운 데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다. 청약접수 당시 광명역 파크자이는 평균 11.5대 1, 최고 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명역 푸르지오는 최고 24.9대 1을 나타냈다.

이들 단지 분양권은 현재 거래를 할 수 없다. 계약일로부터 1년간 분양권 거래가 제한되기 때문. 해외 이주 등 예외 규정을 적용받은 분양권만 소량 거래되고 있다.  

광명역 주변 중앙공인중개소 사장은 “광명역 파크자이와 광명역 푸르지오가 분양 ‘완판’에 이어 투자수요 유입으로 분양권 몸값이 3000만~4000만원 오른 상태”라며 “이케아 개장으로 주말에만 3만~4만명이 이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역세권 주변으로 최근 3~4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없었던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개발 호재가 많아 향후 분양권 시장이 긍정적이란 시각이 있다. 광명역세권 주변에 코스트코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등이 영업 중이다. IT 업체가 입주하는 ‘석수 스마트 타운’, ‘국제 디자인클러스터’ 등의 개발 호재도 주목되고 있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광명역세권은 서울 접근이 쉽고 개발호재도 풍성해 향후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 개발로 인구가 유입되면 주요 아파트의 몸값이 강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주택시장도 호재로 작용

광명역세권의 신규 분양시장이 들썩이자 광명 구시가지내 기존 아파트도 수혜를 입고 있다. 장기간 가격 보합세를 기록하다 최근 시세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광명시 광명동 상우1차는 76㎡가 지난해 말 1억9000만원에서 이달엔 1000만원 오른 2억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주택형 109㎡는 전달대비 500만~1000만원 시세가 뛰었다.

광명시 소하동 금호어울림은 공급 89㎡가 지난해 3억2000만~3억3000만원에 거래되다 이달엔 3억4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단지 앞 S공인중개소 실장은 “기존 주택시장은 분양 아파트보단 열기가 못하지만 예전에 비해 투자문의 및 거래가 다소 늘었다”며 “광명시 주택시장이 아직 저평가됐기 때문에 주택경기가 살아나면 시세가 크게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