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는 22일까지 '설맞이 복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가산점은 파워 시즌오프와 브랜드 데이를 동시에 열어 타임, 시스템, 시스템옴므, SJ 등 한섬 운영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특히 ‘윈터 클리어런스 행사’로 1년에 한 번만 참여하는 라코스테ACC 상품도 최대 80% 할인해 신발 3만9000원, 가방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단독행사로 ‘더틸버리’ 원피스 1만원, 재킷·점퍼 4만9000원, 원더플레이스 무스탕 5만원에 선보인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행사 기간 동안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한다.
또 삼성카드와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재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멤버십 포인트도 2배 적립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