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영화 '허삼관'을 극장동시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영화 '허삼관'는 중국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다.
곰TV는 영화 '허삼관' 상영을 기념해 영화를 결제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을 통해 '2015년 허삼관 캘린더'를 증정한다. 허삼관 캘린더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하정우가 직접 그린 심볼과 미공개 스틸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