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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사위, 활동 시작도 안했는데 정치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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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규모·예산 과도" vs "참사 원인규명 안 하려는 속셈"

[뉴스핌=김지유 기자] 오는 2월 본격 출범할 예정인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정치권 공방에 휩싸였다.

새누리당이 조사위의 조직 규모와 예산이 과도하다고 문제를 삼았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이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서영교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19일 "내부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그(세월호) 특별법을 주도했던 새누리당 의원이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며 "아이들을 구해 내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게 하는 새누리당의 오만방자함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서 대변인은 이어 "진짜 세금도둑은 30조원의 혈세를 쏟아 부은 4대강과 50조원 해외자원외교비리, 예측할 수 없는 방산비리 등"이라고 힐난했다.

이는 앞서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조사위를 향해 '세금 도둑'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반박이다. 

서 대변인은 또한 "세월호 특위 직제구성과 예산은 관련부처인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에서 협의 중에 있는 사안"이라며 "이와 관련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세금도둑 운운하다니 진짜 세금 도둑이 누구인지 스스로를 돌아 보셨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진도 팽목항.  [사진=뉴시스]


반면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6일 브리핑을 통해 "활동기간이 최대 1년 6개월에 불과한 조사위의 규모가 너무 방대하다"며 "꼭 필요한 조직, 인력을 우선적으로 만들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늘려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조사위가 최대 21개월 동안 사용하겠다고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약 241억원이다.

특히 새누리당이 문제삼은 홍보 관련 부분 예산에는 ▲홈페이지 구축·운영 1억6000만원 ▲외국 자료 변역료 3억2000만원 ▲조사위 활동 홍보 6억7000만원 ▲생존자 증언채록 8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수중탐색조사 ▲세월호 3D 모형 제작 및 탑승객 동선 DB 구축 ▲해외 해양사고 관련 자료 수집 및 전문가 면담 등으로 구성된 진상규명 실지조사를 위해 약 16억원을 책정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세월호 수중탐사는 이미 충분하게 행해진 것인데 이 사업이 대체 왜 필요한지 의문"이라며 "법에 규정된 설립목적을 너무 과대하고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1억원을 들여 하는 안전사회 워크숍·세미나·전국 순회토론회·국제 안전사회 세미나·해외 전문가 면담 등도 도대체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왜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투성이"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국민 세금으로 떠받치는 이 일자리 중 어떤 자리가 진짜 조사를 하는 것인지 실무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조사위 역시 본분에 맞는 합당한 조직과 인사, 합리적 예산으로 국민과 국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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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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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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