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美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오는 17일 리츠칼튼호텔 금강룸에서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 신년회'를 열고 2010년부터 5년간 역임해온 제3대 최경환(부총리)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제3회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에는 김진표 전 부총리,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