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금호타이어 홍콩법인에 대해 1840억6237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17%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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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12월26일 16:08
최종수정 : 2014년12월26일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