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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현대車 대표 사회공헌 기프트카…연말 250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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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함께 움직이는 세상' 슬로건 아래 나눔경영 앞장

[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기프트카 시즌 5 실시 ▲글로벌 청년 봉사단 13기 발대식 개최 ▲제2회 'H-스타 페스티벌' 개최 ▲'H-점프스쿨' 2기 발대식 ▲2014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 개최 등을 통해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실천했다.

우선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기프트카 캠페인'은 업종의 전문성을 살린 참신한 시도와 뜨거운 호응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기프트카 시즌3를 통해 창업지원을 받아 영상제작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김종성 대표(가운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직원들이 기프트카 시즌5의 성공을 응원하는 모습>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차량 중에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게 된다.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최대 300만원까지 현대차그룹이 부담한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 지원과 함께 창업자금 저리 대출 등 성공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이번 '기프트카 시즌5'에서는 서민 창업용 차량 지원 외에도 공익성 있는 목적을 위해 차량 지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별도의 신청을 받아 차량 1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따뜻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히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영환경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돌아보며, 그룹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장애인,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성금 전달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간 총 1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됐다. 정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5가지 분야에 걸쳐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선 예술진흥과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학생들이 문화예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09년 문화예술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 북한이탈 대학생 등으로 지원의 폭과 규모를 넓혀왔으며, 올해는 대학생 500명에게 장학금 25억원을 지급했다.

동시에 국내외 소외층, 다문화가족에 대한 의료지원도 이뤄진다. 심장질환 및 소외층 아동 희귀질환(소아암 등) 치료비 및 사회복귀 도움 프로그램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가톨릭서울성모, 심장학연구재단과 협력해 진행 중이다. 전국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망진료센터도 서울적십자병원, 서울대병원과 함께 운영하며 소외층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총 60개를 배출하고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H-온드림 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환경, 교육, 복지 등 다방면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창업지원 사회공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청년과 함께 우리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오른쪽)이 `온드림 서머스쿨` 참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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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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