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해저 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 KT서브마린은 Fuhai Wind Farm Corporation과 89억7559만원 규모의 대만 창화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24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pkudpcenter@newspim.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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