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씨엔아이는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동부전자재료 주식회사'의 설립을 진행 중(분할기일, 2015년 1월 1일)이며, 물적분할 이후 동부전자재료 주식회사의 지분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매각 방안을 검토·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입찰은 올해 12월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16일 17:01
최종수정 : 2014년12월16일 17:01
[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씨엔아이는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동부전자재료 주식회사'의 설립을 진행 중(분할기일, 2015년 1월 1일)이며, 물적분할 이후 동부전자재료 주식회사의 지분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매각 방안을 검토·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입찰은 올해 12월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