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변요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장윤원 기자] 최근 피자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미생' 변요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변요한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몇 장의 비하인드 컷을 15일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다양한 얼굴을 만들어내며 촬영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변요한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미생’ 종영 후 내년 상반기에는 주연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셜포비아’는 올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두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내년 기대작이다. 이달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