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전원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물러난다.
KB금융 사외이사들은 10일 서울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외이사 일동은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경영연속성을 감안해 오는 3월 정기주총에서 7명 사외이사 전원이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10일 19:1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전원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물러난다.
KB금융 사외이사들은 10일 서울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외이사 일동은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경영연속성을 감안해 오는 3월 정기주총에서 7명 사외이사 전원이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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