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4종목, 코스닥시장 10종목 등 14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나이벡은 세계 1위 임플란트 제조회사인 스트라우만사가 나이벡의 뼈이식재 제품에 대해 호평을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이벡은 전거래일 대비 1030원(14.95%) 오른 792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대창스틸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창스틸은 시초가 3605원보다 540원(14.98%) 높은 4145원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 유엔젤, 코콤, 미래산업, 에스넷, 인텍플러스, 해피드림, 아티스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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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