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케익 2종’을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익은 ‘헬로키티와 루돌프’, ‘별 속 헬로키티’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루돌프와 별 모양을 표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은 물론, 헬로키티 캐릭터 모형을 올려 깜찍함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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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와 루돌프’는 돔 형태 빵을 활용해 루돌프를 표현한 제품으로 딸기맛과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별 속 헬로키티’는 별 모양을 형상화한 크리스마스 케익으로 딸기, 바닐라, 녹차, 초코, 요거트 등 다섯 가지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3만원, 3만 2000원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파티에 빼놓을 수 없는 깜찍한 아이스크림 케익을 시즌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나뚜루팝의 아이스크림 케익과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