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발인, 이경실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지난 16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故 김자옥 발인 예배와 발인식이 열렸다.
배우 이경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김자옥 발인식에 참석해 눈물로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故 김자옥 발인에는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 등 유가족과 강부자, 강석우, 박미선, 이경실, 이성미, 조형기, 윤우선 등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