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자전거 및 환자용 차량 제조업체 에이모션은 13일 초록뱀미디어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계약 체결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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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11월13일 10:43
최종수정 : 2014년11월13일 10:43
[뉴스핌=한태희 기자] 자전거 및 환자용 차량 제조업체 에이모션은 13일 초록뱀미디어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계약 체결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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