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는 최고급 구스다운과 자체개발 방수원단, 발열안감을 적용한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14FW 노스페이스 다운 대표제품은 여성용 칼리아 다운 코트(W’S CALLIA DOWN COAT), 남성용 테론 다운 파카(M’S THELON DOWN PARKA), 남녀용 스펙트럼 다운 재킷(SPECTRUM DOWN JACKET) 3종이다.
노스페이스는 자체개발 방수원단 ‘하이벤트(HYVENT)’와 발열안감 ‘프로히트(PROHEAT)’을 적용하고 최상급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구현된 제품으로 비, 눈, 바람 등 어떤 날씨에도 탁월한 방수력과 보온성을 보장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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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