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신수지(23)가 방송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서희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는 "지도자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디오스타’ 신수지는 "인지도를 쌓고 싶어서 방송 출연에도 욕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라디오스타’ 신수지는 "레이디 제인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잘 된 것처럼 나도 레이디 제인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해설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지만 당분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방송을 통해 나 자신을 알리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